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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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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릴리아는 사나운 오로그와 고블린부터 우아하면서도 무서운 엘프에 이르기까지, 많은 종족들의 고향이다. 버쓰라이트 캠페인에서 플레이어는 아홉가지 캐릭터 종족을 고를수 있다: 드워프, 엘프, 하프엘프, 하플링, 그리고 다섯으로 뚜렷히 구분되는 인간 문명 (아뉴이린, 브레히트, 키나시, 류릭, 그리고 보스).


아뉴이어, 브레히투르, 키나시, 엘프, 그리고 드워프는 르네상스 문명 수준에 도달해있다. 류릭과 오로그는 중세 문명 수준이다. 보스, 고블린, 그리고 은 중세 암흑기 수준이다.


드워프는 인간이 이 땅에 오기 오래 전부터 세릴리아의 산맥에 거주했다. 오랜 시간동안, 드워프들은 방어적 전략을 채택해, 도시를 산맥 아래로 옮기고 요새화해서 도시에 접근하는 위험을 막아냈다. 드워프는 그동안 지하에서 벌어져온 셀수없는 전쟁 때문에 오로그(오크 비슷한 부류)를 지독히도 증오한다.


세릴리아의 엘프는 우아하지만 은둔적 종족으로, 인간을 의심스럽게 여긴다. 세릴리아의 옛 역사에서 그들은 세릴리아의 광대한 삼림으로 이주해온 인간들을 시험했으며, 인간 국가들에 대해 강한 반감을 품었고 이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세릴리아의 엘프는 한 종족 뿐이다: 이들은 자신들을 시이린(Sidhelien) (SHEE-lin)이라고 칭한다. 시이린은 고대 세릴리아의 깊은 숲 속 안개 낀 계곡에서 궁정을 유지하고 있다.


이따금씩, 용기와 품위를 겸비하고 잘생긴 인간이 시이린과 함께 지내다가 무사히 돌아오는 일이 있다. 이들은 엘프 궁정에서 엘프와 동등하게 받아들여진 인간이다. 필멸자들은 엘프의 마력에 쉽사리 얽매인다: 화려함과 축하연에 시간을 보내는 동안, 바깥 세상에서는 반도 안되는 시간만이 지났거나 몇세기가 지나는 일도 있다. 고향으로 돌아온 필멸자들은 단 하룻밤만이 지났거나, 혹은 그를 제외한 세상이 백년 지나버린 일도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대개, 그의 생애는 눈 깜빡할 사이에, 불꽃에 다가가는 부나방처럼 끝나고 만다.


하프엘프는 그러한 비범한 인간과 엘프 간에 생겨난 아이이다. 엘프들은 이들을 시이린으로 간주하며, 엘프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환대받는다. 인간은 하프 엘프를 의심스럽게 보는 편으로, 저주에 걸렸거나 체인즐링(요정이 납치한 아이)로 생각한다: 해서 하프 엘프가 엘프의 숲을 떠나는 일은 적다.


하플링은 수가 많은 종족은 아니지만, 인간이 사는 곳이라면 거의 모든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오직 소수의 인간만이 하플링의 기원이 담은 비밀을 안다: 그들은 원래 세릴리아의 병행차원에 존재하는 요정의 마력이 깃든 세계인 영계에서 머물렀지만, 이 세계는 그림자 군주의 득세로 인하여 오염되어버렸고 그래서 태양빛의 세계로 도망쳐온 것이다. 데이스마르 산의 싸움 이후 그림자 세계는 천천히 암울하고 불길한 세계가 되어갔으며 하플링들은 아에브라이니스의 인간 세계로 향해 가족 단위로 점점히 이주해왔다.


인간은 세릴리아에서 가장 다수를 차지하는, 대륙의 대부분의 지역에 거주하는 종족이다. 인간의 민족이나 문화는 다섯이 있다: 아뉴이린, 키나시, 브레히투르, 류릭, 그리고 보스. 여섯번째 민족, 마제티안은 오래전 사멸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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